집에 굴러다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CCTV 만들기

준비물 : 스마트폰(공기계) , iptime 공유기
           당연히 지금 쓰고 있는 스마트폰

편의상 공기계를 phone1이라고 부르고, 현재 사용중인 스마트폰을 phone2라고 부르겠다.

1. 먼저 phone1에  ip webcam 설치

     그리고 맨밑에 서버시작을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이 카메라 기능이 구동된다.
     





밑에 사진처럼 포트나 계정/패스워드 설정이 가능하다




  2. phone2에 ip webcam Viewer Lite 설치



위에 사진에 호스트/ip는 
iptime 공유기에서 ddns와 포트포워딩을 해주어야지 가능하다.
User/Pswd는 phone1에서 설정가능하다.
설정하지 않으면 default값은 계정 자체가 없다.
하지만 설정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설정해 주지 않는다면 다른사람이 ___.iptime.org:8080 주소로 들어와
현재 phone1가 찍고있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포트번호도 default값은 8080이지만 변경이 가능하다.





      3 . 이제는 iptime 공유기 설정
           웹 브라우져열고 주소창에 192.168.0.1 치면 iptime공유기 설정으로 들어간다.
 아래의 사진처럼 고급설정 -> 특수기능 -> DDNS 설정에서
DDNS를 정상등록 해준다.


DDNS를 설정하는 이유는 고정ip가 아니라 동적ip이기 때문이다
즉 서버가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방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ip가 동적으로 할당되어도 고정된 주소로 접속하도록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는것이 DDNS서비스이다.
                                             





    4. 포트포워딩 하기 특정 IP주소에 대해서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방화벽을 열어주는 작업이다.

아래 사진처럼 NAT/라우터 관리 -> 포트포워드 설정
사용자 규칙은 임의로 하고싶은대로 설정해주면 된다.
나같은 경우에 phone1을 2대를 써서 아래사진처럼
8080,8081 포트번호가 2개존재한다.





5. 내부 네트워크 설정 ip/mac주소를 묶어준다.
DHCP설정 된 대로 7200초 즉 2시간 마다
IP가 동적 할당 되므로
특정 phone1이  ip를 할당 받을 때 지정한 아이피만
할당 받도록 설정해준다.
예를들어, phone1에는 ip를 항상 192.168.0.10으로만
할당해도록 설정해주는 작업이다.

위의 사진에 검은색으로 지랄 해놓은 곳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여기까지만 하면 무리없이 나온다.
웹 브라우져에서
1. (설정한이름).iptime.org:8080
이런식으로나

2. phone1화면에 뜨는 아이피 주소를
브라우져 주소에 적어주면 촬영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ispy라고 윈도우 OS에서만 지원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통합적으로 굉장히 잘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굉장히 좋은 기능들은 돈을 요구한다.
물론 ipwebcam도 똑같이 돈을 요구한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About JVM Warm up

About idempotent

About Kafka Basic

About ZGC

sneak peek jitpack

Spring Boot Actuator readiness, liveness probes on k8s

About Websocket minimize data size and data transfer cost on cloud

About G1 GC

대학생 코딩 과제 대행 java, python, oracle 네 번째